마르코 폴로 시즌2 8화 줄거리 리뷰 결말 스포일러

아버지이자 적인 니콜로와 대면하는 마르코.

메이린은 딸과 함께 도망 중이다.

여전히 진짜 공주의 망상에 시달리는, 코카친.

니콜로가 사라지자 크리스천 군 측이 의심한다.

메이린 일 대 십으로 싸우려는 중에 로스터가 등장해서 구원군이 되어 준다. 무림 고수의 도움으로 두목 빼고 다 죽임.

아흐마드는 담배 피우면서 초조해한다.

진금이 함정에 안 빠졌다고 보고하는 쿠룰룬과 동생.

니콜로를 아무리 다그쳐도 정보를 안 준다. 마르코랑만 있게 해주면 알려주겠다고 한다.

코카친은 병세가 나아진 듯. 이제 진짜 공주 환상을 보지 않는다.

뭔가 이상하다고 느낀 쿠발라이 칸은 아흐마드를 추궁한다.

아버지와 독대하며 대화를 나누는 마르코 폴로. 회유하는 니콜로.

진금은 아버지 칸이랑 재회. 아흐마드 어디 갔어요? 배신했음을 알아차리는 칸.

진금과 코카친, 러브러브 분위기. 지금 이럴 때냐 어머니 왈.

크리스천 진형으로 불길이 다가온다.

Posted by 호랭이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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