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폴로 시즌2 3화 스포일러 리뷰 줄거리 결말

남송 황제 아이를 죽여 성벽에 목 매달아 달아둔다.

쿠발라이 칸이 마르코 폴로더러 같이 가자고 한다. 산 꼭대기까지 걸어서? 아이고야. 이유는 말도 안 해주고 무조건 따라오란다.

카이두는 무당과 얘기한다.

진금은 카이두 진형과 얘기하는데, 썩 친절하지 않다. 일단, 천막으로 들이긴 한다.

늑대랑 마주친 두 사람(칸, 폴로). 가만 있으니까 늑대 돌아감.

코카친은 아직 아이를 안 못 가짐.

카이두는 자기 딸 쿠툴룬(수현)을 여자 칸으로 만들 모양이다.

괴물 같은 녀석이 진금한테 대결을 요청하자, 서로 씨름을 한다. 꿈쩍도 안 하는 녀석. 급소를 쳐서 제압하는 진금. 쓰러지는 큰 덩치. 환호하는 관중.

임신 잘 되라고 특별 음식 주는 칸의 아내. 차브이. 먹는 코카친.

야행을 감행하는 칸과 폴로. 다시 찾아온 늑대. 칸을 공격하는 늑대. 활 쏘는 폴로. 집에 가자.

폴로를 질투하는 차브이.

칸은 폴로한테 몽고 기사 작위 같은 걸 준다. 뼈 목고리.

급승 당하는 진금 진형. 공격하는 카이두 진형. 아흐마드 재상은 발이 부러지고 말이 죽고. 진금의 말은 탈취당한다.

차브이는 코카친을 임신시키려고 마부를 데려온다. 그러면서 대박 발언을 한다. 차브이는 코차친이 왕족이 아니라는 걸 안 모양이다.

Posted by 호랭이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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