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폴로 시즌2 6화 스포일러 리뷰 줄거리 결말

카이두, 궁에 도착.

카이두 과거 회상. 아이 낳는 카이두의 아내. 아이냐 아내냐 선택의 기로에서 아이를 택한다.

진짜 공주가 가짜 공주 근처에서 어슬렁거린다. 몽고 족 잔치하는 듯. 잔치 자리에서 노래하는 가수.

카이두와 아흐마드는 공모하는 듯.

진금이 코카친 얘기를 하는데, 속으로 미치는 마르코 폴로.

선물로 받은 말의 두 눈을 누군가 찔렸는데... (진짜 공주가 찔렀나? 가짜 공주 코카친에 경고를 보내려고?)

코카친은 진짜 공주가 왔다고 자기 자리를 돌려받기 바란다고 차브이한테 말한다.

비암바는 뭔가 이상한 걸 수레로 싣고 가는 걸 상관한테 보고하는데, 무시당한다.

백안, 수도 중.

마르코는 잔치에서 노래했던 가수를 눈여겨 본다. 여자 가수가 마르코한테 눈길 주고 둘이 따로 얘기를 나눈다. 그리고 사랑을 나눈다.

기독교 귀화 몽고인은 메이린의 딸 링링과 만나 대화를 나눈다.

비암바는 상관/감시자를 치고 도망친다.

못생긴 진짜 공주는 가짜 공주가 목욕하는 데 와서 협박한다.

문 두드리며 마르코 부르는 누군가. 또 말이 망했다. 도대체 누가 왜 이러는 걸까?

기독교인 몽고인이 메이린과 대화한다. 딸을 이 자한테 맡길 모양이다.

몽고족 잔치 자리에서 연설하는 쿠발라이 칸. 불꽃놀이. 신기해 하는 몽고 사람들.

천막에서 핏자국을 발견하고 안으로 들어가 봤더니, 코카친이 있다. 가짜 공주는 말 눈 찌른 사람이 진짜 공주라고 말하고 쓰러진다. 손에는 피가 묻었는데... 애매하다. 진짜 공주를 자신이 죽였다는 건가? 자신이 말 눈 찌른 건가?

기독교 몽고인, 카이두, 아흐마드는 연합한다. 공동의 적은 쿠발라이 칸.

백안, 수도 중. 다가온 사람은 로터스인가?

Posted by 호랭이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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