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넷플릭스 드라마 마르코 폴로 시즌2 4화 스포일러 리뷰 줄거리 결말

마르코의 아버지 니콜로는 기독교에 귀화한 몽고인을 데리고 교황이 있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마르코 폴로는 죽은 말과 병사들을 살펴봅니다. 쿠발라이 칸의 아들 진검이 지난 3화에서 카이두 일행한테 습격을 당했죠.

코카친은 지신의 지난 악행(시어머니의 강요로 마부와 관계를 맺어 애를 배려고 했음.)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자책합니다.

코카친과 관계를 맺은 마부는 살해당했네요. 아내가 있었네요, 마부한테.

진금은 다리를 다친 아흐마드 재상을 돌보며 지내고 있습니다.

진금을 찾아헤매는 칸 일행들. 카이두와 대면하는 칸. 카이두 거주지를 수색하지만 진금을 찾지는 못합니다. 두 진형이 함께 찾기로 합니다.

비암바와 쿠룰룬은 서로 다툽니다. 지난 화에서 쿠룰룬의 아버지 카이두가 자기 딸을 여자 칸으로 세울 거라고 비암바에게 말했기 때문이죠.

차브이는 불경 외면서 마음을 진정하려고 하나 잘 안 됩니다.

딸 아이를 멀리서 바라보는 메이린. 딸 아이는 언제쯤 엄마를 볼 수 있냐고 차브이한테 묻습니다.

나암(기독교 귀화 몽고인)은 교황과 이야기를 하는데 칸과 적대적이네요.

아흐마드는 정신이 돌아버리네요.

코카친은 죽은 마부의 아내를 따라가 그의 아들 아기를 봅니다.

드디어 찾았다네요, 진금을. 두 진형은 헤어집니다. 비암바와 쿠룰룬은 서로 보다가 헤어집니다.

코카친은 마부의 아이를 안고 마부의 아내랑 이야기를 중얼거립니다. 진금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진금과 코카친 포옹. 임신한 모양이에요, 코카친. 뚱한 표정으로 둘을 바라보는 마르코 폴로.

침례 받은 나암.

Posted by 호랭이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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