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미드 마르코 폴로 시즌2 2화 스포일러 리뷰 줄거리 결말

넷플릭스 드라마 미드 마르코 폴로 시즌2 2화 스포일러 리뷰 줄거리 결말

마르코 폴로와 메이린은 남송의 황제 아이를 데리고 황궁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폴로랑 황태자가 같이 나무에 물 주는데, 황태자를 구출하려는 무사가 나타납니다. 셋은 도망칩니다.

이 무사 역는 배우 양자경이 하고 있습니다. 백안 특별편에 보면 백안과 같은 무당파 고수예요. 아주 잠깐 나오지만요. 캐릭터 이름이 로터스 Lotus네요.

사냥하는 카이두 진형.

쿠툴룬(수현)과 비암바는 러브러브 사이죠. 거시기 하고 산에서 내려오는 듯. 터프하게 말하는 수현. 어색함... ^^;

쿠발라이 칸은 차브이(진금 엄마/칸의 부인)한테 정치/외교/백성 다스리는 법을 배운다.

연설하는 카이두. 비암바 엄마 욕하는 녀석. 비암바 싸움.

마르코는 황태자랑 친해지는 듯.

마르코 폴로, 메이린, 남송의 황태자는 궁에 도착했다.

진금은 자기 아내 코카친/가짜 공주를 마르코한테 소개한다. 잉? 벌써 임신한거야? 불편한 삼각관계.

아흐마드 바나카티 재상은 칸을 죽이고 자기가 칸이 되고자 하는 야망을 품고 있죠. 메이린과 음모를 논의한다. 메이린이 이 재상과 협력하는 것은 포로로 잡혀 있는 딸 때문.

백안의 실력은 여전함. 로터스와 싸웠다고 백안한테 말하는 마르코.

한 표 얻으려던 카이두는 실패한다.

아흐마드 바나카티는 누군가를 만나 뭔가를 계획하는 듯.

쿠발리이 칸은 남송 황제 아이를 독대한다. 사형을 내린다. 죽기 싫다고 칭얼대며 우는 아이. 아이 사망. 이를 본 마르코. 늦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