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시즌6 6화 예고편 & 호도르 역 배우 크리스티안 네언 인터뷰

 

지난 6화에서 화이트워커와 시체들한테서 도망치던 브랜든은 계속 도망 중이고요.

샘웰은 와이들링 아내(결혼했던가? 기억에 없는 걸 보면 그냥 같이 살 뿐인 듯)와 아이를 데리고 고향으로 갔네요.

그 미친 종교집단이 또 다시 또 다른 여왕을 걷게 하려는데, 이번에는 왕 쪽에서 가만 안 있네요. 세르세이를 비롯한 왕 세력들이 총공세고 전면전 직전입니다. 이 종교 집단 얘기는 왜 들어갔나 모르겠어요. 세르세이와 마저리 세력 다툼을 잠시 중지하고 다른 쪽으로 이야기를 틀기 위해 억지로 들어간 듯 보이는데...

대니는 말 종족 데리고 본진으로 가는 중이네요. 결국에는 세븐 킹덤 점령하러 가겠죠. 거의 최종 끝에서야 바다 건너 정복하러 가겠죠. 아직은 아니죠.

부록

시즌6 5화 마지막 장면에서 호드르 가셨죠. 너무해요. ㅠ.ㅠ.

이제 더는 못 보겠죠. 호도르 역을 맡은 배우 크리스티안 네언 인터뷰입니다.

Posted by 호랭이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