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한드
정숙한 세일즈 3화 4화 리뷰
형사랑 여주랑 썸이 안 날 수가 없네. 어쩌려고 자꾸 엮이게 하는지. 여주 남편은 집 나서 안 들어온다. 벗꽃 흔날리는 거 뭔데...
형사는 착하다. 호구는 아니다. 칼 퇴근, 회식 거부.
서울에서 온 엘리트 형사는 왜 이 작은 시골 마을에 왔으며 무엇을 꾸미고 있는 것일까. 경찰문서보관소에 뭘 찾는 걸까. 뭘 조사하는 것일까. 30년 전 화재 사건? 에필로그. 본인인가? 아이가. 엄마 찾으러 온 모양이네.
사업은 순항한다. 자잘한 역경이 있으나 극복한다. 동료도 생기고 설문지로 영업 확장을 노린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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