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내추럴 슈퍼내추럴 시즌12 4화 미드 리뷰 줄거리

성당에 웬 피 흘리는 여자가 들어오더니 쓰러져 죽습니다. 사제로 위장하고 조사에 들어가는, 윈체스터 형제. 귀신에 들린 것 같지 않네요.

두 번째 희생자가 나오고, 뭔가 정체 불명의 존재에 채찍으로 맞아 죽는 것 같아요.

사이비 종교 단체랑 연결이 되어 있는 듯합니다.

검은복장에 검은 핼멧 오토바이 존재는 뭘까?

악마 쫓아낸다고 딸을 채찍질하고 있네요. 샘이 이를 발견합니다.

악마가 들린 게 아니라 일종의 초능력 비슷한 게 있는 모양입니다.

예전에도 이런 에피소드가 많이 있었고요. 끝이 좋지 못했죠. 대개 그 이상한 능력이 있는 자가 주변 사람들을 죽이거나 자결하는 식이었습니다.

초능력 소녀는 그 정체불명의 검은 핼멧(헌터)한테 제거당하네요. 아마도 그 영국 헌터들인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12는 영국 헌터들과 윈체스터 형제들의 대결인 듯 보입니다.

엄마는 여전히 혼자 떨어져 지내고 있고요.

 

Posted by 호랭이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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